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ZEXAL (문단 편집) === PV === [youtube(1to3_y0O-yo, width=100%)] >킹 오브 듀얼리스트! [[어둠의 유우기|무토우 유우기]]! [[유우키 쥬다이]]! [[후도 유세이]]! >지금 여기에 그들의 의지를 잇는 NEW 히어로가 탄생한다! 유희왕 ZEXAL! >킹 오브 듀얼리스트의 의지를 잇는 자. 그 이름은 [[츠쿠모 유마]]! >그의 마음에 타오르는 것은 불멸의 Challenge Spirit! 캇토빙!!(かっとビング)[* 의욕적으로 세차게 나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 '캇토비(カッ飛び)'+ing로 추정.] >캇토빙!!(かっとビング) 그것은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딛는 것! >캇토빙!!(かっとビング) 그것은 어떤 위기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! >캇토빙!!(かっとビング) 그것은 여러가지 곤란에 Challenge하는 것! >많은 동료들에 둘러싸여 가면서 King of Duelist의 길을 그저 달리는 유마! >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런 그의 앞에 수수께끼의 생명체, [[아스트랄(유희왕)|아스트랄]]이 나타난다. 어디에서 왔는지, 목적은 무엇인지 일체 의문에 휩싸여 있는 중, 단 하나 알고 있는 것은 아스트랄이 듀얼의 천재라는 것. >(유마의) 듀얼 전술이 최저라고 단언하는 아스트랄에게 격하게 반발하는 유마. 그러나, 운명은 둘을 만나게 하고 말았다. 그런 두 사람을 막아서는 여러 라이벌들! >두 사람이 만난 것. 그것은 무한의 가능성의 문을 여는 것인가!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란!? >유희왕 ZEXAL! 2011년 봄 전국 테레비 도쿄 계열에서 방송 스타트!! 이 PV가 처음 나왔을 때 유희왕 팬덤 반응은 하나같이 '''비난일색'''이였다. 떨어지는 작화[* 대부분 1화, 2화의 장면들 중 작화 질이 좋지 못한 장면만 뽑아서 사용했기 때문이다.], 무의미한 영어 남용, 식상한 설정, [[병신같지만 멋있어|쓸데없이 박력이 넘쳐 흐르는 아저씨의 열혈 해설]], 성공한 앞 시리즈의 이름을 빌려보려는 것 같은 시도 등 정말 망작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전부 들어가 있었기 때문. 심지어 이 광고만 보면 세계관 연동이되나?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세계관마저 다르다. 이 PV 때문에 정말 망했다는 인식[* 특히 국내에서는 유희왕 애니는 파이브디즈까지만 재밌다는 말이 아직도 가끔 보일 정도여서 그 정도가 더더욱 심하다.]이 초반에 더더욱 박혀버렸다, 이후에는 엄청난 작화와 연출을 보여줘서 일부 시청층을 회복했지만. ZEXAL과 이후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작품들 인식 악화 공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. 이렇게 흑역사처럼 여겨지던 PV지만 최종화에서 유마가 이 PV의 대사를 아스트랄에게 말해주는 장면이 나왔다. 이때는 작중 분위기와 유마의 성격묘사가 극강의 시너지를 이루는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